공유 주연의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용의자'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400만9596명을 동원하며 대망의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27일만에 달성한 쾌거. '용의자'는 개봉 3일 만에 100만, 개봉 8일 만에 200만, 개봉 13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용의자'는 외화 대작이 몰려드는 연말, 연초에 놀랄만한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봉 후 줄곧 독주를 이어가며 1000만 관객을 달성한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에 이어 줄곧 2위를 유지했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포진해 있는 겨울 극장가에서 놀라운 선전이 아닐 수 없다.
차량 정면 충돌, 계단 후진 카체이싱 등 새로운 발상의 카액션을 비롯해 리얼한 격투 액션, 도심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숨막히는 추격전 등 한국 영화 전에 없던 익스트림 액션으로 호평받은 '용의자'. 미국 개봉 후 해외로부터의 호평도 이어지며 순항하고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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