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 국내여자프로농구 WKBL 우리은행-KB스타즈전에서 우리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0일 오후 7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우리은행-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4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39.41%는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0.83%였고, KB스타즈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29.74%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우리은행의 리드 예상이 46.89%로 우위를 차지했고, KB스타즈 우세(31.19%)와 5점차 이내 접전(21.94%)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30-25점대로 우리은행이 리드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11.81%)이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점대 우리은행 승리가 17.2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여자농구의 신흥강호 우리은행이 KB스타즈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2승1패로 우리은행이 리드하고 있지만, 매 경기 접전이 펼쳐졌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4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20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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