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여전히 스트라이커 보강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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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최근 상황은 나쁘지 않다. 니클라스 벤트너는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 중이며, 야야 사노고도 장기 부상에서 돌아와 훈련에 합류했다. 올리비에 지루의 백업 자원들이 모두 돌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우승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벵거 감독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벵거 감독은 1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또 다른 공격수를 데려올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훌륭한 선수를 찾으면 내 번호로 전화 좀 줘라"며 "우리의 스쿼드를 강화할 수 있다면 언제든 열려 있다"고 했다.
현재 아스널은 유벤투스의 미르코 부치니치와 샬케의 율리안 드락슬러, 풀럼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 연결돼 있다. 그러나 부치니치와 베르바토프는 아스널이 특별히 원치 않고 있고, 드락슬러는 샬케의 저항이 거세다. 오랫동안 노려온 레알 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는 결국 스페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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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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