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10대 소녀가 12만원에 자신의 아이를 매매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소녀의 엄마와 언니도 이를 도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매체 미러에 따르면 칠레 마이푸에 거주하는 베로니카(18)라는 소녀는 지난해 2월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2개월후 남자친구와 결별했다. 그러자 소녀의 엄마와 언니는 3가지 제안을 했다. 아이를 매매하거나, 유산 아니면 아이를 입양시키는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하자는 것.
경찰조사에 따르면 소녀와 가족들은 신생아를 매매하기로 하고 온라인에 광고를 했으며, 6만 페소(약 12만원)를 받고 한 남성에게 태어난 지 하루밖에 안된 아이를 넘겼다. 결국 이같은 혐의로 소녀와 가족들은 나란히 법정에 섰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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