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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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에 외야수로서 강한 어깨와 수비력, 쇼맨십으로 이름을 날렸던 신조 스요시(42)가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야구 지도자가 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한신의 주축선수로 활약하다 2001년 뉴욕 메츠에 입단한 신조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거쳐 2004년 친정팀 한신이 아닌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했다. 현역 시절에 독특한 언행과 패션스타일로 '외계인'라 불렸다.
신조는 2006시즌이 끝나고 은퇴한 뒤 잠시 야구해설을 한적이 있었으나, 야구계와 거리를 두고 살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5년 전 인도네시아 발리로 이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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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포츠 브랜드의 이미지 디렉터가 된 신조는 22일 기자회견에서 지도자로 야구계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지금은 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그는 이어 "감독이 되면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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