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B스타즈-신한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우세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23일 오후 7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B스타즈-신한은행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2.31%는 신한은행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4.75%였고, KB스타즈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22.92%로 집계됐다. .
전반전에서도 신한은행의 리드 예상이 41.99%로 우위를 차지했고, KB스타즈 우세(31.23%), 5점차 이내 접전(26.8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두 팀 모두 3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3.37%로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KB스타즈 60점대-신한은행 7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 15.0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신한은행이 KB스타즈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며 "올 시즌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2승1패로 신한은행이 리드하고 있지만, 매 경기 접전이 펼쳐졌기 때문에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KB스타즈가 10승9패로 3위, 신한은행이 12승7패로 리그 2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팀 평균득점은 KB스타즈 73.7점, 신한은행 77.3점으로 신한은행이 다소 우위에 있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16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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