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대 대학생이 에이즈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수십명의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동영상을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현지 사회가 발칵 뒤집어졌다.
CBS 등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 주에 거주하는 마이클 존슨(22)은 지난해 에이즈바이러스 감염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30여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 게다가 그는 콘돔 등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성관계 장면을 여성들 몰래 촬영해 컴퓨터에 보관했다.
또한 그는 여성 뿐 아니라 동성애 남성들과도 관계를 가진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HIV 감염자 확산을 막기 위해 압수한 영상을 토대로 피해자 신원을 파악중에 있다.
존슨은 유죄가 선고될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