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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멤버들이 포함됐다. 르브론 제임스, 케빈 듀란트 뿐만 아니라 크리스 폴, 드와이트 하워드 등 NBA 최정상급 선수들이 모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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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에서는 대표팀 경력이 없는 신예들을 위주로 구성하고, 올림픽에서는 최정예 멤버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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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인 것은 골밑 요원들이다. 최근 8년 간 드림팀은 화려한 가드, 포워드진에 비해 센터진에 허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일단 드와이트 하워드가 다시 복귀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을 견인했던 그는 지난 런던올림픽에서 등부상 때문에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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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프로들의 올림픽 참가가 허용된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부터 NBA 선수들을 주축으로 출전했다. 마이클 조던, 래리 버드 등 너무나 화려한 라인업 때문에 '드림팀'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하지만 세계농구의 평준화와 FIBA(국제농구연맹) 룰에 대한 적응 부족으로 2004년 동메달에 그쳤다. 매력이 떨어진 대표팀에 최정상급 선수들의 잇단 불참도 있었다. 그러나 명예회복을 기치로 내건 미국 대표팀은 '드림팀'을 '리딤팀(redeem·회복하다는 뜻으로 명예를 되찾자는 의미)'으로 바꾸고 절치부심했다. 결국 2008년 베이징올림픽, 2012년 런던올림픽을 2연패했다. 제임스, 앤서니, 웨이드 등이 맹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