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이 개그맨 정형돈과의 피처링을 거부했다.
25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지드래곤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에서 정형돈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데 대해 "그런 이미지로 굳혀진 것 같아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했다. 정형돈과 피처링은 한 번이면 족하다. 할 생각 없다"고 밝혔다.
또 패셔니스타로 여성복까지 섭렵한 것에 대해서는 "열심히 해서 아동복까지 노려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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