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유천이 일본팬 1000명과 함께 잊지 못할 200분의 시간을 가졌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박유천이 25일 오후 강남구 양재동의 더케이 서울호텔에서 'PARK YUCHUN 2014 HAPPY NEW YEAR FANMEETING IN SEOUL' 팬미팅을 가졌다. 박유천과 함께하는 특별한 새해맞이 팬미팅을 위해 한국을 찾아준 일본팬 1000명에게 잊지 못할 200분을 선사했다"고 전했다.
이날 2014년 첫 팬미팅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팬미팅에서 박유천이 등장하자 천 명의 팬들은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계속 기다렸어"라는 팬들의 함성에 "나도 보고 싶었어"라고 화답하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또한 이날 말의 해를 기념하여 박유천은 직접 그린 말 그림을 추첨을 통해 팬에게 선물했고, 다른 팬들은 주위로 몰려가 그 그림을 촬영하며 진풍경을 펼쳤다.
특히 일본 팬들을 위해 우리나라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소개하고, 직접 윷을 던져 보이며 전통문화를 알리기도 했다. 말이 놓여진 곳마다 적힌 미션으로 팬과 함께 뿅망치 대결, 손뼉 밀기 게임으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고, 보물찾기를 통해 우승자들과 1대1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으며 직접 사용하던 향수를 애장품으로 증정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박유천은 지난해 4월 JYJ 도쿄돔 공연 당시 깜짝 발표한 자작곡 '그녀와 봄을 걷는다'를 열창하고, 오늘 모인 일본팬 천 명과 단체기념사진을 찍으며 다시한번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에 박유천 팬미팅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팬미팅, 천 명의 일본 팬을 위해 준비한 선물이 감동이다", "박유천 팬미팅, 의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 "박유천 팬미팅, 팬들이 감동했을 듯", "박유천 팬미팅, 친근한 느낌 받았을 것 같다", "박유천 팬미팅, 우리나라 문화 소개하는 한류스타 다운 면모", "박유천 팬미팅 다음엔 다른 멤버들과도 함께 하길"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영화 '해무' 촬영 중에 있으며 오는 2월 말, 주인공을 맡은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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