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오는 24일 자정을 기해 두레를 마감했다.
'제 2의 변호인'으로 불리며 연신 화제를 낳고 있는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24일 자정을 기해 시민후원을 마감했다.
'또 하나의 약속'은 지난 해 2월부터 굿펀딩과 제작두레를 통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영화의 제작비를 후원 받았으며, 다음 달 6일 극장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 해 12월 20일 기준 순 제작비 10억 원에 대한 투자유치를 완료했으며, 현재까지 '또 하나의 약속'의 두레에는 총 344일 동안 8075명이 참여해 3억 933만 5000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또 같은 기간 100명 이상의 개인투자자들이 약 12억 원을 투자해 총 제작비 22억 원(순제작비 10억 원, 개봉비용 12억 원) 중 15억 원을 두레 후원과 개인투자로 마련, 국내최초 순도 100% 크라우드 펀딩 제작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가진 영화가 됐다. 특히 제작두레에 이어서 개봉두레, 홍보두레까지 후원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어 '또 하나의 약속'에 대한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극장에서도 만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또 하나의 약속'은 개봉2주전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예정작 중 예매율 1위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또 하나의 약속'은 현재 CGV 23개 극장만 예매가 오픈된 상황으로 이번 예매율이 더욱 놀라운 기록이라 할 수 있다. 금주 예매가 오픈되는 극장이 늘어난다면 '또 하나의 약속'이 압도적인 예매율로 기적 같은 행보를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