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건축-봉사…1인3역 성공신화
세계경제는 물론 우리나라 역시 길고긴 불황 속에 시름을 앓고 있다. 특히 부동산 경기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업은 물론 인테리어 업계까지 침체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작지만 강한, 그리고 세계의 고객을 최고의 품질로 만족시키는 ㈜우노디자인(www.unodesign.kr)에 불황이란 말은 눈을 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다.
대기업의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탄탄대로를 달리던 건축가가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스페인어로 최고, 퍼스트의 뜻을 지닌 우노(UNO)디자인을 설립한 것은 1996년이었다. 강남구 일원동에 회사를 차리고 면세점, 백화점 등의 공사관련 협력사로서 출발한 장주인 우노디자인 대표는 이듬해 회사를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세계최고의 명품브랜드 에르메스 매장의 공사관련 업무를 맡으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고품격의 매장 인테리어와 꼼꼼한 시공, 그리고 지속적인 서비스로 거래선들의 호평이 이어지면서 차츰 회사이름처럼 '최고'로 인정받게 되었고, 이어 프라다 공사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2000년에는 신사동으로 사무실을 이전하였다.
2004년 전문건설업체(실내건축 공사업)로 등록한 데 이어 2007년에는 양주시 광적면에 가구제작 공장을 건립하여 루이 뷔통으로부터 가구 제작업체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11년에는 도곡동에 지하1층, 지하5층의 자체 사옥을 건립해 이전하였고, 주식평가액만 주당 50만 원에 이르는 부채액 0원의 내실있는 업체로 성장을 거듭하였다.
그간 우노디자인이 공사업무를 담당한 브랜드는 세계의 명품 브랜드 매장들로서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매장의 공사업무도 담당, 세계가 인정한 최고의 디자인회사이자 우리나라 인테리어 업계의 랜드마크로 우뚝서게 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자산평가액 260억 원, 매출 130억 원에 이르는 우노디자인의 성공신화 뒤에는 투철한 기업관과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장주인 대표의 올곧은 집념, 그리고 창업 당시부터 단 한명의 직원도 이직하지 않고 20여 년을 함께 한 70명의 직원들이 있다.
투명경영을 바탕으로 원칙과 신뢰를 중시하는 장 대표는 성실납세자 표창 수상자로서 회사 창립 후 단 한명의 직원도 해고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경력은 인정하되 고졸자와 대졸자를 차별하지 않는 모범적인 기업인이다. 사옥 지하1층은 직원들을 위한 스포츠 시설을 갖춰놓고 있으며, 5층에는 직원들을 위한 휴식공간까지 배려해 노사 구분없이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근무하고 있다.
더욱이 2001년 위암 선고를 받고 수술 후 완쾌된 장 대표는 봉사활동을 시작, 2013년 서울아카데미 라이온스클럽 회장으로취임해 30명의 회원들을 이끌고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는 한편, 110개 라이온스클럽회장연합회의 대표회장까지 맡고 있다. 장 대표는 일산과 용산지역의 독거노인과 이주민들에게 무료식사 대접과 이불 제공, 복지시설 방문 및 목욕봉사까지 마다하지 않고 있으며, 태풍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이재민들에게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봉사는 주고 받는 것"이라며 봉사의 기쁨을 감사히 여기는 장 대표는 전문경영인이자 건축가, 봉사자로서 1인 3역을 다부지게 수행해내고 있다.
현재 국내 4,500여 개의 동종업체가 횡행하는 가운데 매해 500개 업체가 신생, 도태되는 현실 속에서 우노디자인이 탄탄대로로 성장한 것은 고품질의 가구제작과 파사드, 인테리어 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 제공, 프로세스 개선, 그리고 수준높은 직원들간의 팀워크가 그 바탕이 되었다.
또한 고품질의 시공과 제작을 위해 동시시공을 4개 이상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히 고수하고 있는 장 대표의 뚝심과 올곧은 철학은 우노디자인이 세계최고이자 대한민국의 대표 브랜드가 되기에 충분하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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