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업체 골프존이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과 동반 성장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1년간 국내 스크린골프 시장에 신규 골프 시뮬레이터를 팔지 않기로 했다.
골프존은 27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골프존은 우선 시장 포화로 인한 과열 경쟁을 막고 매장 영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골프 시뮬레이터의 신규 판매를 오는 4월1일부터 1년간 중단하기로 했다. 이후에도 신도시 등 불포화 지역 중심으로 판매하는 등 신규 공급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사업주들의 투자 비용을 줄이고 보유 골프 시뮬레이터의 자산가치를 증대하기 위해 보상 판매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골프존의 이 같은 조치는 상권이 포화함에 따라 늘어나는 사업주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내려졌다.
골프존 관계자는 "스크린골프 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스크린골프장 사업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기업으로서 쉽지 않은 결단이었지만 골프 산업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서동주, 뱃속 아기 보내고 다시 일어섰다...남편과 눈물의 새출발 "마음 맑아져"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홍현희, 60→49kg 빼더니…아들 자전거도 거뜬한 '슬림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