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협상중인 아내를 폭행감금한 혐의로 체포됐던 '거포' 블라디미르 발렌틴(야쿠르트 스왈로스)이 28일 일본에 입국했다.
나리타공항에 도착한 발렌틴은 보도진 앞에서 일본에 돌아와 기쁘고, 스프링캠프 기간에 충분한 시간이 있어 몸 상태를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발렌틴은 이달 초 아내가 살고 있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집에 무단침입해 아내를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발렌틴은 그동안 웨이트 트레이닝과 타격훈련을 해왔다고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발렌틴은 지난 주 플로리다주 법원에 출두했으며, 일본행을 허락받았다. 발렌틴은 30일 야쿠르트 선수단과 함께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로 출발한다.
카리브해의 네덜란드령 큐라소 출신인 발렌틴은 지난해 60홈런을 터트려 일본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수립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전 세계 누나들 잠은 다 잤네..'유미의 세포들3' 김재원, 공사구분 못하는 로맨스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