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3'의 막내 커플 박유환과 윤승아가 첫 키스신을 선보이며 러브라인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방송된 '로맨스가 필요해 3' 5회에서 이우영(박유환)은 새 프로젝트 준비를 위해 정희재(윤승아)와 야근을 하게 됐다. 요즘 손발이 잘 맞아 기분이 좋은 우영과 희재는 옥상에서 술잔을 기울이면서 서로 "같은 팀이라 다행이다. 일이 재미있다"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때마침 남자친구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눈물이 터진 희재에게 우영은 "애쓰지 말고 좀 편해지면 좋겠다"고 달래주다가 입을 맞췄다. 우영의 깜짝 입맞춤에 둘 다 놀랐지만, 이내 둘은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며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우영과 희재 신입사원 커플 너무 귀엽다. 러브라인 생길 것 같은데 다음 에피소드가 궁금하다", "이우영 완전 로맨틱하다. 정희재에게 빙의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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