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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피부과 김범준 교수와 이용희 연구원은 최근 '성장인자 혼합물의 ERK, NF-κB 신호 전달 체계 불활성화를 통한 염증성 물질 및 사이토카인 발현 억제에 관한 연구 논문 결과를 SCI저널인 영국의 국제분자의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 2014년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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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 연구팀은 인체에 존재하는 여러 종류의 성장인자 중, 염증 반응에 관여할 것이라 예상되는 5가지 성장인자(표피성장인자, 섬유아세포성장인자, 각질세포성장인자, 유사인슐린성장인자, SOD)를 택하여 그 혼합물을 인공적으로 염증을 유발한 면역세포(대식세포)에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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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구결과와 관련해 김범준 교수는 "성장인자 혼합물이 염증성 지표와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것으로 보아, 향후 염증성 질환의 치료제 개발에 적용해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