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의 메이저리그 둥지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민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가 계약에 자신감을 보였다. 보스턴글로브의 닉 카파도 기자는 31일(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보라스에 따르면 윤석민의 계약이 열흘 내에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일본의 거물급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포스팅 절차로 인해 대형 FA 이동이 정체돼 있었고 이로 인해 윤석민의 메이저리그 진출도 답보상태였다. 다나카의 둥지가 뉴욕 양키스로 결정난 이후 맷 가르자가 밀워키로 옮기는 등 선수들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얼마전엔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윤석민에 대한 신분조회를 하기도 했었다. 분명 윤석민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있다. 윤석민의 새 팀은 어디일지, 계약조건은 어떨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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