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희 동부 프로미 감독이 자진 사퇴했다.
동부 구단은 1일 이충희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다고 밝혔다. 동부는 최근 13연패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동부는 9승31패로 시즌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
이충희 감독은 한 시즌을 마치지 못하고 중도 퇴진하게 됐다. 그는 강동희 전 감독에 이어 동부 지휘봉을 잡았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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