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을 임대로 영입한 왓포드는 현재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 속해앴다.
1881년 창단했다.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주 왓포드를 연고로 한다. 현재 챔피언십에서 7승10무9패로 24개팀 가운데 16위다. 사실상 승격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1981~1982시즌 1부리그로 처음 승격했다. 1982~1983시즌에는 1부리그에서 2위에 올랐다. 하지만 1987~1988시즌 20위에 머물며 2부리그로 돌아왔다. 2006~2007시즌을 끝으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왓포드의 공격은 잉글랜드 출신 트로이 디니가 11골을 넣으며 주도하고 있다. 루이스 맥구건(6골), 페르난도 포레스티에리(5골) 등도 많은 골을 넣었다. 또 알멘 아브디(4도움)와 맥구건(3도움) 등이 박주영의 '골 도우미'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감독은 주세페 산니노(58·이탈리아)가 지난해 12월부터 맡고 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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