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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이적시장 만을 놓고 비교해도 EPL은 유럽 타 리그에 비해 많은 액수를 투자했다. 딜로이트는 EPL 클럽들이 겨울 이적시장에 쏟아부은 돈이 1억3000만파운드(약 2300억원)일 것으로 집계했다. 프랑스 리그1이 5200만파운드로 2위를 차지했으나, EPL에 비해 절반에 불과한 수치다. 이탈리아 세리에A(3900만파운드)와 독일 분데스리가(2600만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와 터키 슈페르리가보다 낮은 수준의 이적료 규모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EPL 구단들은 총 6억7100만파운드를 써 세리에A(3억6100만파운드)와 프리메라리가(3억5500만파운드)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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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PL 내 겨울 이적시장의 가장 큰 손은 맨유였다. 맨유는 후안 마타를 첼시에서 영입하는 댓가로 3710만파운드(약 660억원)을 쏟아 부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