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클라라가 강남의 유명 성형외과병원 전속모델로 활동해 눈길을 끌고 있다.
클라라는 최근 강남구 신사동 그랜드성형외과병원의 새 얼굴이 됐다. 해당 성형외과는 앞서 배우 신이의 양악 수술 등 연예인들의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형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클라라가 성형외과 모델로 전면에 나선 것에 대해 아이러니 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클라라는 지난해 불거진 성형 의혹에 대해 방송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러 차례 해명하기도 했다.
"성형을 했으면 고백이나 인정을 할 텐데 (성형을 하지) 않았다는 고백 또는 인정을 할 수도 없고"라며 "그 정도로 예쁘다는 거니까 그다지 기분 나쁠 일도 아니고 운동 정말 꾸준히 해 보세요. 성형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 개런티"라고 트위터에 자신을 생각을 전하며 자연 미인임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클라라는 해당 병원의 모델로 버스와 온라인 광고를 누비고 있는 중이다.
한편 해당 병원측은 클라라를 성형외과 전속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클라라와 함께 선천적인 기형이나 사고를 통해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가 심한 환자들을 성형을 통해 복원해 주는 의료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된 것이 좋은 인연이 됐다"면서 "성형전문병원으로서의 특화된 전문 의료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신사본점 사옥을 오픈하게 되면서 넘치는 건강미와 밝은 에너지로 방송계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클라라를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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