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잘 안풀린다는 징조가 있다. 내부에서 분통넘치는 소리가 들릴 때다.
Advertisement
맨유가 이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부임 이후 7위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맨유에서 팀을 떠나겠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현재 피오렌티나로 임대된 안데르손의 입을 통해서다.
안데르손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선수들이 맨유에서 떠나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름도 나왔다. 그는 "나 자신 그리고 루이스 나니의 경우가 특히 이적을 원한다. 맨유는 위대한 팀이다. 하지만 축구 선수로서 새로운 도전을 원할 시기가 찾아온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현재 안데르손은 맨유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있는 상황이다. 리그 4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피오렌테나로 임대 이적했다. 나니 역시 입지가 좁아졌다. 올 시즌 맨유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애슐리 영, 후안 마타, 야누자이에게 밀려 입지가 좁아졌다. 이 때문에 유벤투스와 AS모나코, 인터밀란과 연결되기도 했다. 이들만이 아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끝나는 리오 퍼디낸드와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 등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71세' 이홍렬, '39세 미혼' 붕어빵 子 생각에 한숨 "언제 손주 선물 사보나"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강백호 역전포, 김서현 156㎞, 하루만에 끈끈해진 한화, 삼성에 한점 차 승리 설욕전[대전리뷰]
- 4.문현빈 노시환 돌아오면… 터졌다! 100억 FA 이적 신고포, 몬스터월 넘는 170㎞ 역전포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