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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오리온스 추일승 감독은 "KGC가 정상 전력이 아니었기에 경기 주도권을 일찍 가져오지 않았나 싶다. 사실 경기 내용은 썩 만족스럽지 못하다. 전반에 공격 리바운드 허용을 너무 많이 했다. KGC가 포기하지 않고 따라올 기회를 준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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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리온스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30대42로 밀렸음에도 승리했다. 추 감독은 "우리가 세트오펜스에선 확실히 저지 능력이 있다. 선수들이 수비를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미스매치를 이용한 플레이가 살아나긴 했는데 좀더 외곽의 지원사격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또한 트랜지션 상황에서 속공이 좀더 매끄럽게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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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강은 점차 안정권에 접어들고 있다. 목표는 어디일까. 추 감독은 "개인적인 욕심으론 플레이오프를 가는 데 있어서도 지금 우리 포지션에서 최상위 순위로 올라가고 싶다. 선수들이 풀어지지 않고, 위를 목표로 해 목표의식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그런 부분이 결과로 나타나면, 플레이오프에서도 우리에게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리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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