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출신 베컴의 구단 칼라는 맨시티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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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이 6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이애미 축구단 창단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MLS의 22번째 구단 마이애미 창단을 공식화했다.
베컴은 통상 창단 비용의 25% 수준인 1500만 파운드에 마이애미 구단주 자리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2017년 리그 진입을 목표로 창단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돈 가버 MLS 커미셔너와 카를로스 기메네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시장 등 300여명의 인사들과 축구팬들이 대거 참석해 '베컴 구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컴은 "국민의 구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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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단 발표 직후 공개된 팀 머플러 색깔에 영국 축구팬들이 깜짝 놀랐다. 맨유의 레전드 미드필더 출신인 베컴의 구단 마이애미의 컬러가 '라이벌' 맨시티를 연상케하는 '맨시티블루'였던 것. 영국 대중 일간지 데일리메일도 이 부분에 주목했다. '베컴이 마이애미 창단을 발표했다. 그런데 창단팀 키트는 맨시티 블루?'라는 제목을 달았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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