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안수'
대만 출신 배우 비비안수(39)가 2살 연하의 재벌 약혼자 리윈펑과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중국 언론은 대만 매체를 인용해 비비안수가 5일 오전 11시 싱가포르에서 약혼자인 마르코폴로 해업집단(海業集團) 리윈펑 회장과 혼인신고를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비안수 커플은 혼인신고를 마친 뒤 가까운 지인들과 식사를 했고,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전해졌다.
앞서 비비안수의 결혼 계획은 지난해 대만의 한 매체를 통해 비비안수와 리윈펑이 손을 잡고 웨딩드레스숍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비비안수의 남편 리윈펑은 106척의 화물선을 보유한 싱가포르 해운기업 마르코폴로마린의 경영자로 6년 전 이혼해 두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비비안수는 1991년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로 데뷔해 청순한 미모의 첫사랑 이미지로 스타덤에 오른 대만 출신 스타다. 비비안수는 '원조 베이글녀'로 늙지 않는 '방부제 미모'를 과시하며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비비안수 혼인신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비안수, 아직도 너무 예뻐", "비비안수, 혼인신고 축하해요", "비비안수, 정말 방부제 미모네", "비비안수, 미모 대박이다", "비비안수, 약혼자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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