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8일(한국시각) 자체 청백전을 끝으로 미국 애리조나 1차 캠프를 마쳤다.
선수들은 이제 미국에서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 2차 실전 훈련에 들어간다.
청백전에선 백팀이 4대2로 승리했다.
백팀 우익수 8번 타자 임종혁이 결승타를 기록했다. 그는 2타수 1안타 2타점 1도루를 올렸다. 백팀 4번 타자 히메네스는 2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청팀 4번 타자 최준석은 3타수 1안타를 쳤다. 김문호(백팀)와 이승화(청팀)는 1번 타자로 출전,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백팀 투수 이재곤 이지모 문동욱 심규범이 무실점을 기록했다. 심수창은 2이닝 2실점했다.
청팀 투수 배장호 이상화 이인복 송주은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홍성민이 1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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