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구단으로 탈바꿈한 성남FC가 '양고기 특식'으로 체력을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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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1일(이하 한국시각)부터 터키 안탈리아에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훈련으로 조직력을 다지는 중이다. 특히 선수들은 정규훈련 시간 이외에도 개인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많은 체력소모에 대한 보충도 반드시 필요하다. 성남은 8일 김진우 팀 매니저의 특별 요청으로 마련된 양고기 파티를 했다. 양고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칼로리나 콜레스트롤이 적고 칼슘, 인, 아연 등 무기질과 비타민 B1, 철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체력 소모가 많은 축구선수들에게는 좋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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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양 한 마리를 통째로 잡았다. 박종환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도 '양고기 특식' 대열에 함께했다. 먹음직스러운 양고기와 함께 선수단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해졌다.
한편, 성남은 11일 지난시즌 우크라이나 챔피언인 FC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연습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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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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