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장성호(37)가 미국 애리조나 캠프 막판에 쇄골 통증을 호소했다. 그래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장성호는 10일 귀국한다. 이후 병원 검진이 잡혀 있다. 따라서 장성호의 일본 가고시마 캠프 합류 여부는 불투명하다.
장성호는 지난 시즌 보여준 게 별로 없었다. 그러면서 올해 연봉은 4000만원 삭감돼 1억4000만원이 됐다.
또 주전경쟁도 치열해졌다. 1루수 자리에 최준석 히메네스가 영입됐다.
장성호의 출발이 안 좋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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