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동서지간인 기성용과의 외모 비교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김강우는 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처제인 한혜진의 남편이자 동서지간인 축구 선수 기성용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강우는 "가족 얘기가 나오면 긴장된다"며 물을 벌컥벌컥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강우는 기성용과 자신 중 누가 외모가 더 낫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얼마 전에 기성용이 자기 얼굴 사진을 넣으면 닮은 배우를 찾아주는 스마트폰 어플 결과를 보냈다"고 답했다.
김강우는 "'형님 죄송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와 닮은꼴 100%라는 사진을 보냈다"며 "진짜 닮긴 한 것 같다. 가족이 되기 전에도 닮은꼴로 자주 올라왔었다. 근데 기성용이 나보다 조금 더 잘생겼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김강우는 자신의 외모 점수를 52점이라고 밝히며 "콤플렉스가 많다. 데뷔 당시 꽃미남 분들이 굉장히 많아서 '내가 배우를 해도 되나'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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