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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성은 아이의 아버지가 돈을 빌려주지 않자 행패를 부리려 집을 찾았다가 어린 조카에게 화풀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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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의료진은 아이의 한쪽 귀는 봉합 수술에 성공했지만 풀숲에 버려진 다른 한 쪽 귀는 괴사해 봉합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이는 다행히 청력은 손상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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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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