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옥스프링은 지난해 롯데에서 13승(7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했다. 그는 시범경기 중간 롯데와 계약을 마무리하고 합류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으로 방출설까지 돌았지만 위기를 극복했다.
Advertisement
옥스프링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개인훈련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한다. 김시진 감독은 1월 중순 인터뷰에서 "옥스프링의 몸상태를 수시로 체크했는데 컨디션이 70% 이상 올라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옥스프링은 올해에도 선발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그는 선발 10승을 해주면 일단 성공이다. 지난해 13승을 뛰어넘는다면 대성공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 선발 로테이션은 네 자리가 정해졌다. 유먼, 옥스프링, 송승준 그리고 장원준 모두 10승 이상이 가능한 검증된 선발 자원이다. 장원준의 가세로 롯데 선발 마운드는 무게감이 더해졌다. 옥스프링이 가질 부담은 줄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