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이사장 최광, www.nps.or.kr)은 사단법인인 '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11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지역아동센터에 방과후 학습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하고 전달식을 가졌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부터 국내 가난하고 소외된 지역 및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을 후원하고 있는 단체다.
공단의 나눔 모임인 '국민연금 세아사'가 주축이 되어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전국 10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1년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520만원을 후원하게 되었다. '세아사'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뜻한다.
이번 나눔을 추진한 세아사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대부분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사교육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로 학습능력이 뒤처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아 프로그램을 후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7년째 프로그램 후원을 받고 있는 한 지역아동센터장은 "실력 향상은 물론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갖는 아이들의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것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느끼는 기쁨이다"라며 국민연금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민연금 세아사'는 나눔과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90여명의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1996년부터 올해까지 19년째 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 소년소녀가장 후원 및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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