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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울산의 혁신도시 성안동에 한국적인 미를 살려 디자인한 한옥 매장(성안점)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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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인근에는 울산 우정혁신도시가 위치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정혁시도시는 울산 내 교통요지이자 12개에 이르는 공공기관 상업시설, 아파트단지 등이 함께 모여 있는 곳으로 최근 울산의 신상권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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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에는 목조 기둥과 기와 지붕을 설치하고 돌 담벼락을 매장 하단부와 주변부에 세워 한국 전통 가옥의 느낌을 살렸으며 실내가 훤히 들여다 보이는 대형 창을 설치해 자연광을 통해 아늑함이 느껴 질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매장 곳곳에 장독대나 전통 도자기 그릇 등을 배치해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를 통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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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관계자는 "울산 성안점은 넓은 부지에 단독 매장으로 들어서 있는 것은 물론 도심 속 사찰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한옥 매장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매장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는 색다른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