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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한국시각) 강호동은 모태범 선수의 출전으로 기대를 모은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경기에 해설자로 나서 서기철 아나운서와 나윤수 해설위원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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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평소 큰 목소리와 오버 액션을 선보인 바 있는 그의 해설에 많은 이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지만, 강호동은 평소와는 달리 차분한 모습을 유지하며 해설보다 시청자 입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팅에 대한 궁금증을 대신 질문하는 역할로 경기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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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고등학생인 김준호 선수에게는 "미래의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올림픽에 참석해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올림픽에만 6회 출전한 이규혁을 향해 박수를 치며 "수고했고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시종일관 선수들을 격려하는 멘트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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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호동은 오는 11일 열리는 이상화 선수의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 중계에도 특별해설위원으로 참여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