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빗슈유, 日 유명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와 열애설 부인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다르빗슈 유(27)가 일본의 인기 여자 아나운서와 열애설에 대해 부인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니치'는 11일(한국시각) 다르빗슈가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카토 아야코(28)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시즌을 마친 다르빗슈가 일본으로 귀국한 후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도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등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다르빗슈는 한 팬이 트위터를 통해 카토 아야코와의 열애설에 대해 묻자 "사실이 아니니까 확인하러 오지 마라. 단언할 수 있다. 캠프에서 스포니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을 예정이다"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다르빗슈는 지난 2007년 모델 겸 배우 사에코와 결혼했으나 2012년 메이저리그 진출을 앞두고 이혼했다. 카토 아나운서는 '일본인이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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