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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스키협회가 문제를 제기한 경기는 9일 러시아 소치의 라우라 크로스컨트리·바이애슬론센터에서 열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스키애슬론 15㎞+15㎞ 종목이다. 이 경기에서 러시아 대표 막심 빌레그자닌이 간발의 차이로 선드비에게 뒤져 4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경기 직후 러시아 스키 대표팀은 경기 막판 선드비가 빌레그자닌의 레인을 침범했다며 진로 방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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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러시아는 반발했다. 자국 스키협회까지 나섰다. 국제스키협회에 정식 제소했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러시아는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 문제를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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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