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 오픈에서 웹 심슨의 언더파 가능성을 예상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PGA 노던 트러스트 오픈'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에서 전체 참가자의 79.38%가 웹 심슨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3번 선수로 지정된 라이언 무어가 78.94%로 두번째로 높은 언더파 지지율을 기록했고, 지미워커(1번)와 더스틴 존슨(5번)이 각각 74.72%와 73.69%로 뒤를 이었다.
반면, 최경주와 나상욱은 각각 62.76%와 50.11%를 얻어, 이번 회차에 지정된 다른 선수들에 비해 다소 언더파 확률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정 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라이언 무어(45.56%)와 더스틴 존슨(28.59%)이 가장 좋은 성적인 5언더파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고, 해리스 잉글리시(26.88%)와 웹 심슨(39.29%)이 3~4언더파로 뒤를 이었다.
지미 워커(36.79%)를 비롯해, 최경주(38.38%)와 나상욱(34.17%)은 모두 1~2언더파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4회차는 13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한편, 골프토토 게임의 경우 선수의 개인상황과 현지사정으로 인해 대상선수가 변경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 참여하기 전에 반드시 지정선수를 확인해야 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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