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기가 부상투혼에 대해 털어놨다.
이민기는 1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몬스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서 "내색할 수 없을 만큼 아팠는데 눈에 보이는 부상은 없었다. 인대도 늘어났고 액션을 하다보니 관절이 계속 아팠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나는 되게 아픈데 이걸 아프다고 예길할 수가 없었다"고 웃으며 "차라리 멍이라도 들었으면 나았을텐데 속만 곯았다"고 농담처럼 말했다.
그는 '몬스터' 속 연쇄살인마 태수 역에 대해 "단편적인 살인마 역이었으면 힘들었을텐데 연기를 할 때 일단 태수를 살인마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물을 한 드라마로 봤다.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고 인간적인 냄새도 나는 복합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하고 연기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다음달 13일 개봉하는 '몬스터'는 살인마 태수에게 동생을 잃고 그를 쫓는 복순(김고은)의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