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독립야구단 고양 원더스가 외국인 선수 조나단 알바라데호와 13일 계약했다.
계약 조건은 밝히지 않았다. 알바라데호는 올해 32세의 우완 투수. 2007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3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1년간 메이저리거로 뛰었다. 통산 6승3패, 평균 자책점 4.34. 그는 2011년 일본 무대에 진출했다. 요미우리에서 중간계투와 마무리로 뛰며 2승2패, 2세이브, 6홀드를 기록했다.
알바라데호는 17일 고양 원더스 전지훈련지 일본 고치로 합류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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