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승화는 지난해 김문호가 부상으로 빠지자 1번 타순에 들어가 자기 몫을 했다. 하지만 체력이 떨어지면서 부상(무릎인대)이 왔고 시즌 말미에 합류했지만 이미 늦었다. 롯데는 4강에 들지 못했다.
Advertisement
그는 "출루율이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다. 볼넷은 적고 삼진이 많다. 방망이 컨택트 능력이 떨어진다. 급한 성격과 치려는 의욕이 강해서 그런 것 같다"면서 "스윙을 짧게 하려는 훈련을 많이 하고 있다. 내가 팔꿈치 사용을 잘 못하는데 넥센 박병호의 스윙을 보면서 팔꿈치 사용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그는 지난 시즌에 대해 "작년에 출발은 전체적으로 좋았다. 1군에서 결과도 괜찮았지만 여름에 체력적인 문제가 힘들었다. 내가 1군에서 여름에 야구를 한 기억이 없는 것 같았다. 백업할 때는 체력이 문제가 안 되었는데 선발은 달랐다. 제작년 수술 후 재활로 살이 많이 쪄 체중을 뺐었다.(93kg에서 80kg으로 감량) 그것도 체력적으로 부담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