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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는 늙지 않는 외계남 도민준(김수현)의 초능력 때문에 고민하는 천송이(전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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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천송이는 "그럼 난 어떻게 하냐. 피부도 늘어지고 주름도 생기고 흰 머리도 생기고 허리도 점점 구부러져서 호호 할머니가 될 거다"라며 소리치며 흥분했다. 도민준은 "진정해라. 넌 늙어도 예쁠 거다"라며 위로했지만, 천송이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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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도민준은 천송이를 촬영장에 데려다 주기 위해 집을 찾았다. 도민준과 동생 천윤재(안재현)의 재촉에 방에서 나온 천송이는 양 갈래 머리를 만지작거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은 채 최대한 어려 보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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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에서 온 그대' 17회는 이상화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중계방송으로 인해 30분 이른 13일 밤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