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배우 안재현과 김수현의 '처남 케미'가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16회에서는 천윤재(안재현)가 누나 천송이(전지현)와 도민준(김수현)이 하룻밤을 보낸 사실을 알고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당하게 도민준을 기선 제압하려던 천윤재는 초코우유와 천채만원경에 반해 "간만에 소울 통하는 형 만나서 나 무지 기분 좋다. 우리 누나 여러모로 모자라고 형에게 기우는 여자지만 잘해 달라. 그런 의미에서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또 놀러 와도 되냐"며 처음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에서 반항기 가득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천윤재는 16회에서 김수현과 미래(?)의 처남 매부 사이인 '처남 케미'를 폭발시켰다.
실제 나이는 비슷한 또래 친구사이지만, 이 장면을 촬영할 당시 김수현이 도민준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나머지 할아버지가 손주를 보는 듯 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안재현을 지켜봤다는 후문이다.
그런가하면 김수현과 안재현은 서로 다정하게 대사를 맞춰보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두 사람이 펼쳐나갈 이야기에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이에 '별그대' 안재현 김수현 '처남 케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안재현, 알고보니 김수현과 또래 친구?", "별그대 안재현, 김수현과 처남 될까?", "별그대 안재현, 이제서야 매력 발산 제대로 하네요", "별그대 안재현, 전지현 동생으로 더욱 유명해 질 듯", "별그대 안재현 김수현 '처남 케미' 남남 커플 보는 재미도 솔솔", "별그대 안재현, 김수현에게 반하는 속도 순식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그대' 17회는 이상화가 출전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중계방송으로 인해 30분 이른 13일 밤 9시 30분부터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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