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러시아 떠오르는 스타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두려워 않는다. 김연아의 멋진 연기. 고양=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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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김연아는 러시아 신예 스타 율리아 두려워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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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퀸'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뉴스 면을 장식했다.
소치 올림픽 공식 홈페이지에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챔피언 김연아는 러시아 신예 스타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디펜딩 챔피언' 김연아의 소치 입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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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치올림픽 운영위원회는 "현재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챔피언이자 한국 대표 선수 김연아가 2014 년 동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서울을 떠났다"며 "그녀의 금메달 타이틀을 위해 러시아 신동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와도 경쟁한다"고 전했다.
이어 "15세의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단체전 금메달을 따면서 피겨 역사 78년만에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됐다"며 "이제 그녀(율리아)는 김연아가 올림픽에서 3번째로 2연패를 달성하는 것을 저지하는데 눈을 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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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챔피언 김연아는 "다른 선수들이 어떻게 연기하는지 너무 집중하는 것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목표한 점수를 얻는 것 뿐"이라며 "러시아 선수와 달리 이 무대는 마지막 올림픽이고, 그것은 나에게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는 김연아 인터뷰를 덧붙여 평온하면서도 담대한 챔피언의 각오를 제목으로 강조했다.
10일 오전(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여자 피겨 프리 프로그램 단체전이 열렸다. 러시아 율리아가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소치(러시아)=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02.10.
한편 김연아는 13일 오전 소치 아들레르 공항에 도착, 오후부터 따로 마련된 연습링크에서 시차 적응과 몸풀기에 들어간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는 오는 20일 자정에 쇼트프로그램이, 21일 자정에 프리스케이팅이 각각 열린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