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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많이 아쉽다. 그동안 열심히 했다. 허무하게 끝나 더 아쉽다"며 울먹거리는 말투로 띄엄띄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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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은 신다운(21·서울시청) 이한빈(26·성남시청) 이호석(28·고양시청)과 한 조를 이뤄 13일(한국시각)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대회 5000m 계주 준결승 1조에 출전해 결승행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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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팀은 네덜란드, 카자흐스탄에 이어 가까스로 3위로 들어온 뒤 비디오 판독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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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은 "미국 선수가 민 것같다"는 기자의 질문에 "리플레이를 봤는데 할 말 없을 것같다"며 심판 판정이 옳았다고 인정했다.
한국은 같은 종목에서 2006년 토리노, 2010년 밴쿠버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냈다.
결승 진출에 실패한 것은 2002년 솔트레이크 대회 이후 처음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