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야수 야시엘 푸이그(23)는 지난 시즌 오른 어깨 통증으로 한동안 고생했다.
그런데 최근 시작한 스프링캠프에서도 미약하지만 오른 어깨에 염증이 나타났다. 14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푸이그가 캠프 첫 날 너무 많이 던져 지난해와 같은 오른 어깨에 염증이 생긴 것 같다고 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해결하고 넘어가야 한다. 푸이그에게 조심해서 던져라는 주의를 주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푸이그는 당분간 정상적인 훈련이 아닌 부상 악화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제한된 범위내에서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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