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통해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 메이저리그 진출 과정에서 크게 주목을 받았고, 엄청난 화제를 몰고 왔다. 뉴욕 양키스는 메이저리그 경험이 전무한 다나카에게 7년간 무려 1억5500만달러를 안겼다. 다나카는 단번에 스즈키 이치로, 다르빗슈 유,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넘어 일본인 메이저리거 최고연봉 기록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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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지난 주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동할 때도 전세기를 이용해 화제가 됐다. 지난 9일 뉴욕에 도착한 다나카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양키스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일본시절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도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집중이다. 그는 아직 시차에 적응하지 못해 저녁 이후에 잠이 쏟아진다고 했다.
그런데 다나카가 미국생활을 실감하고 있는 게 또 있다. 파파라치란다. 워낙 주목을 받는 인물이다보니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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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는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서 뉴욕 맨하튼에서 몇차례 파파라치를 마주했고, 탬파에서도 파파라치 차량이 따라왔다고 했다. 다나카는 "신경을 안 쓰려고 한다"고 했지만, 스포츠닛폰은 다나카가 벌써부터 사생활을 위협받고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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