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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면, 선발부터 치열했다. 30명 선발에 총 958명이 지원했다. 30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축구산업아카데미 1기 교육생은 지난해 8월 3일 개강 후 25주 동안 축구산업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중계방송 홈경기개최 마케팅 유소년 클럽매니지먼트 국제업무 지역커뮤니티/사회공헌활동 온라인/뉴미디어 등 축구 행정 실무에 필요한 전체 분야에 걸쳐 교육을 받았다.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의 현장 실습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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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웅수 연맹 사무총장은 "그 동안 축구계에 체계적인 인력 양성 과정이 없었다. 그러나 축구산업아카데미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1기 수강생을 배출하게 됐다. 다양한 기술과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축구계에서 큰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 K-리그와 한국 축구에 변함없는 애정과 비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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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