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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여진구가 연기욕심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최근 진행된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외국배우의 아역을 해보고 싶다"며 독특한 연기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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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이어 "영국드라마 '셜록'의 주인공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아역을 했으면 좋겠다"며 "매력적인 캐릭터고 목소리도 좋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여진구는 영어를 잘하냐고 묻는 리포터의 질문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여진구가 닮고 싶다고 밝힌 배우와 지드래곤을 향한 가슴 떨리는(?) 고백까지! 16일 오후 3시 50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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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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