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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18일 두번의 훈련을 가졌다. 첫 훈련은 메인 링크에서 쇼트프로그램, 두 번째 훈련은 연습 링크에서 프리스케이팅을 점검했다. 컨디션은 좋아보였다. 훈련 뒤 "다른 대회와 다른 점은 없다.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경기하는 순간이 왔으면 좋겠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훈련을 지켜본 스포츠닛폰은 '초반에는 음악에 맞춰 움직일 뿐 점프를 뛰지 않았으나, 몸이 따뜻해 진 뒤에는 3회전 러츠와 3회전 토루프 콤비네이션을 성공시켰고, 두 번째 연습도 거의 완벽하게 소화했다'고 평가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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