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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당초 불펜피칭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개인훈련을 통해 몸을 만들어왔기에 곧바로 불펜피칭에 들어가기로 한 것이다. 각자 몸을 만들어오는 메이저리그의 스프링캠프에서 투수들은 합류 뒤 며칠이 지나지 않아 곧바로 불펜피칭을 시작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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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이날 통역 없이 전날 입단식 때 함께 했던 에이전트 테드 여와 함께 했다. 현지에서 통역을 맡기로 한 직원이 이날 밤에 도착하기로 해 어쩔 수 없이 에이전트가 하루 더 통역을 맡았다. 불펜피칭을 미룬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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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 쇼월터 감독은 이런 윤석민에 대해 "그동안 계속 공을 던져왔다. 지금 당장 9이닝을 던질 준비가 돼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전날 윤석민과 야구 얘기는 많이 하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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